유한양행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
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,
여성의 질건강과 장 건강을 케어하는 프리미엄 멀티 유산균입니다.
참고문헌 : J Med Food7 (2) 2001, 223-228
건강한 여성의 질 내부는 고온 다습한 환경 속에서 수많은 유해균과 유익균이 존재합니다.
엘레나 유산균은 유익균을 보충해 주므로 질내 균 밸런스를 지키고 건강한 질환경에 도움이 됩니다.
Lactobacillus rhamnosus GR-1
- 1980년 건강한 여성의 요도에서 분리
- 소장 및 여성의 질 벽에서 생존, 정착하여 여성 건강에 중추적 역할
- E.coil와 같은 그람음성 박테리아 성장 억제
- 헬리코박터균 억제 효과 우수
- 면역조절 효과가 뛰어남
- 루테리 균종과 함께 사용 시 그 효과가 더욱 큼
Lactobacillus reuteri RC-14
- 1985년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분리
- 위, 소장, 대장, 질 등에 잘 정착
- 그람양성 박테리아 성장 억제
- 모유에서 발견된 균으로 내산성이 강한(위산의영향 받지 않음) 항균 물질 합성
- 염증성 장질환, 과민성 장증후군, 변비 등 각종 장 질환의 증상 완화에 도움
- 면역 시스템 강화
국내 최초로 여성 질 건강에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
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합니다. 특허받은 유산균으로, SCI 논문에도
등재되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확인 받았습니다.
섭취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관을 통과한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
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합니다.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산균이 위장관계를
거쳐 분변 및 생식기에서 확인됨을 입증하였습니다. 균주는 신체 주변을 끊임없이
이동하므로, 소화관계로부터 질로 균주가 이동하는것은 위생 상태가 열악한 것이
아니라 자연스럽고 건강한 현상입니다.
경구용 유산균이 질에 도달하는 과정
- 영양 기능정보
-
- 유산균 증식을 통해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
-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,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
- UREX probiotics를 이용한 12가지 SCI 논문
-
- 질염 개선(세균성 질염, 칸디다 질염) : 질염 증상 개선, 질염에 따른 Nugent Score의 유희한 개선 등
- 요로감염 예방 효과 : 요로감염 재발율 감소
- 질 내 균총의 정상화
- 유산균이 분변 및 질까지 이동함을 확인
- SCI 논문 등재
- 12건 이상의 인체적용시험으로 유의한 효과 확인
UREX SCI 논문
- 1. Journal of Medicinal Food. 7(2). 223~228(2004)
- 2. FEM5 Immunology and Medical Microbiology. 35. 131~134(2003)
- 3. European Journal of Obstetrics & Gynecology and Reproductive Biology. 141(1). 54~57(2008)
- 4. Lett Appl Microbiol. 48(3). 269-74(2009)
- 5. Can J Microbiol. 55(2). 133-8(2009)
- 6. Micrbes Infect. 8(6). 1450-4(2006)
- 7. Microbial Ecology in Health and Disease. 21. 72~77(2009)
- 8. FEMS immunology and medical microbiology. 32(1). 37~41(2001)
- 9. Arch Intern Med. 172(9). 704-712(2012)
- 10. Advances in urology. 680363(2009)
- 11. International Dairy Journal. 12(2-3).191~196(2002)
- 12. J Clin Gastroenterol. 38(6 Suppl). S107-10(2004)
대조군에 비하여 UREX프로바이오틱스 섭취군에서
- 질염현상 개선
- 질내 균층의 정상적 회복
- 질염에 따른 Nugent Score의 유의한 감소
- 분변 및 생식기에서 유산균 확인
- 질염현상 및 재발율 감소